[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2017년 디스플레이 올레드 부문은 당사의 기술 리더십 및 적기 캐파 확보로 전년 대비 실적 성장을 추진한다. LCD부문은 중국업체의 캐파 확대 지속과 경쟁 심화로 쉽지 않은 경영 환경이지만 대형화 및 고해상도 트랜드 지속 예상. 당사는 UHD 및 대형 등 고부가 가치 제품 경쟁력 강화. 커브드 등 차별화 제품 확대해 수익성 제고. 올 1분기 LCD는 비수기로 수요 감소되지만 UHD 등 대형 TV가 수요 견인 예상”-
삼성전자(00593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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