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12월초 인사 일정 바뀐 것 없어"

  • 등록 2015-11-04 오전 10:25:57

    수정 2015-11-04 오전 10:25:57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이준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은 4일 “인사 일정은 바뀌었다는 이야기 없었다”며 “조기 발표 가능성이 일부 보도되긴 했는데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삼성그룹의 인사는 통상적으로 매년 12월초에 이뤄졌다.



▶ 관련기사 ◀
☞삼성 직업병문제 해결 조정위, 25일 추가 조정 논의키로
☞삼성그룹 대학생 끼봉사단, 대구서 문화 봉사활동 펼쳐
☞삼성페이, 美은행·카드 제휴 확대..기프트카드 연내 사용가능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조보아, 섹시美 대폭발
  • 핫걸!
  • 시청역 역주행
  • 작별의 뽀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