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시각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되짚어 보고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공모전에는 인쇄물, UCC, 한 줄 카피 등 약 50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LG이노텍은 응모작 중 임직원과 외부 광고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등 총 9편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상은 인쇄광고 부문에서 유다혜 학생(대림대 2학년)의 ‘LG이노텍을 심으면 미래가 자란다’가 선정됐다.
또 UCC 부문에서는 일상 속의 친숙한 소재를 활용해 기발한 아이디어로 LG이노텍을 표현한 ‘핵심을 말하다’가, 한 줄 카피 부문에서는 ‘세상 가장 작은 것에서 가장 큰 미래를 봅니다’와 ‘단순한 부품이 아닌 미래의 조각’이 각각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한편 이번 수상작은 LG이노텍 블로그(http://blog.lginnotek.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광고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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