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여 기업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 무협은 보령제약, 교촌에프앤비, 삼성중공업 등 우수수출기업 41개사로 이뤄진 무역인재관을 운영했다. 내수부진에도 적극적인 해외마케팅으로 수출을 늘리려는 기업과 외국시장 개척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의 장이 됐다.
무협은 중장년 퇴직인력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달 26일 코엑스 콘퍼런스룸에서 중장년 취업페스티벌을 개최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박람회 홈페이지(pro.jobtogether.net)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 관련기사 ◀
☞"우수 브라질 대학생 인력, 인턴으로 채용하세요"
☞[포토]中 경소상, 한국 프리미엄 제품 "하오빵!"
☞中 경소상, 한국 프리미엄 제품 "하오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