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남 故이창희 유족도 이건희 회장 상대 주식 반환 소송

  • 등록 2012-03-28 오후 2:21:13

    수정 2012-03-28 오후 2:28:12

[이데일리 안승찬 기자] 고(故) 이병철 삼성 창업자의 차남인 고 이창희 전 새한미디어 회장의 아들인 고 이재찬씨의 배우자 최선희씨와 아들 이준호·성호씨가 28일 이건희 삼성 회장과 삼성에버랜드를 상대로 주식반환 소송을 제기했다.   ▶ 관련이슈추적 ◀ ☞ 삼성가(家) 상속분쟁,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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