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르 세친 부총리 일행은 최치훈 삼성전자 디지털프린팅사업부 사장의 영접을 받으며 약 40분간 삼성전자 홍보관 등을 둘러봤다.
지난 1990년에 러시아에 처음 진출한 삼성전자는 현재 LCD TV, 모니터, 전자렌지, 오디오 등 총7개 제품군에서 러시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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