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 투자 가능한 골프솔루션 '애드스윙' 무점포 대리점 모집

  • 등록 2013-11-20 오후 12:31:00

    수정 2013-11-20 오후 12:31:00

[온라인총괄부] 골프연습장에서 무료로 스윙자세를 분석해주는 신개념 솔루션이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빠르고 정확한 분석교정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별도의 비용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출시와 동시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디지털사이니징커뮤니케이션(대표 차덕신, http://adswing.co.kr)은 국내 최초의 골프광고솔루션 ‘애드스윙’을 출시했다. 무료로 설치가 가능한 애드스윙은 골퍼가 자신의 스윙을 눈으로 확인해 직접 잘못된 부분을 고쳐나갈 수 있는 스윙분석기다.

애드스윙은 슬로우모션, 스틸모션, 그리드모션, 스톱모션 등 다양한 스윙분석방법을 제공함으로써 골퍼가 손쉽게 자세교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풀HD카메라와 동작음향센서로 포착한 자신의 스윙을 24인치 LCD모니터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분석교정을 제공한다.

애드스윙의 분석방법은 우리나라 1세대 프로골퍼이자 현 시니어프로골퍼인 박남신 프로로부터 기술자문을 받은 것으로, 골프 레슨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으로, 골프연습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애드스윙은 골프연습장과 골퍼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애드스윙 대리점을 통한 ‘소액 투자’ 아이템으로도 주목을 끌고 있다.

디지털사이니징커뮤니케이션 차덕신 대표는 “그동안 골프스윙분석기에 대한 꾸준한 수요가 있었지만, 높은 설치비 때문에 대중화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애드스윙은 투자자가 빌딩에 본인의 돈을 들여 자판기를 설치하듯 골프연습장에 무상으로 스윙분석기를 설치해 주고 광고수주로 투자비를 회수하는 무점포 대리점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소액 투자를 고려 중인 투자자라면 누구나 애드스윙의 대리점주가 될 수 있다. 디지털사이니징커뮤니케이션은 대리점주와 가맹계약을 통해 스윙분석기 설치와 유지보수, 광고 수주까지 전산시스템으로 투명하게 원스탑 관리를 제공한다. 점포임대 비용이나 인테리어 비용 등 제반 비용이 필요 없기 때문에 300만 원 정도의 소액 투자로 안정적인 광고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방법으로 무점포 대리점 운영이 가능하다.

대리점주의 수익이 되는 광고는 스윙분석기 모니터 우측 공간에 표시되며, 무선인터넷을 통해 디지털사이니징커뮤니케이션에서 직접 송출한다.

이미 소액 투자로 애드스윙 대리점주가 된 투자자들을 통해 애드스윙 솔루션이 여러 골프연습장에 설치돼 있다. 골퍼들이 구매력 높은 광고타겟층인 것은 물론 전국 8000여 곳에 15만 타석의 골프연습장이 존재하는 만큼 스윙분석기 보급 대수가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광고주와 대리점주 확보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는 애드스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1588-2280)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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