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처음앤씨 상한가..`무상증자 호재`

  • 등록 2010-11-25 오후 1:10:10

    수정 2010-11-25 오후 1:10:10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처음앤씨(111820)가 무상증자 결의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25일 오후 1시7분 현재 처음앤씨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처음앤씨는 이날 주당 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다음달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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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앤씨, 주당 0.5주 배정 무상증자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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