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5억불 이상 외화債 주중 발행

만기 5.5년…벤치마크 사이즈
  • 등록 2009-07-27 오후 2:49:55

    수정 2009-07-27 오후 2:49:55

[이데일리 하수정기자] 우리은행이 5억달러 이상의 해외 채권을 이번 주 중 발행할 예정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053000) 우리은행은 만기 5년 6개월 해외채권을 이번 주 내에 발행키로 했다. (관련기사 참조☞우리銀·농협도 글로벌본드 발행 추진(종합))

발행금액은 벤치마크 사이즈로 5억~10억달러 사이에서 결정된다. 투자자 모집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이며, 시장 상황이 좋을 경우 조기 마감할 가능성도 있다.

우리은행 해외 채권 발행 주관사는 RBS와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노무라, HSBC, 우리투자증권 등이다.


▶ 관련기사 ◀
☞이종휘 행장 "상반기 턴어라운드했다"
☞(이데일리ON)갭상승으로 인한 변동성을 이용한 저점 공략 포지션!
☞(특징주)은행주 초강세…`금융지주사법 통과로 투자매력↑`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무안공항 여객기 잔해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