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005380)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주요 지역을 순회하는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로드쇼`를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세계최초 LPI 하이브리드 ▲국내최저 CO2 배출 ▲가솔린 가격 기준 연비 38km/ℓ ▲엔진+전기모터 주행 ▲정차시 자동엔진 정지(Auto Stop) 등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의 5대 핵심 메시지를 차량 5대에 각각 랩핑해 종로와 여의도, 삼성역 등 고객이 밀집하는 서울 주요지역을 순회하게 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의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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