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이 6.71% 급등해 2만2250원을 기록했으며, 금호생명는 5일간 11.81% 상승헤 3만1250원(+1.63%)으로 마감했다. 삼성생명은 77만8500원(+0.13%)으로 3일만에 상승반전했으며, 미래에셋생명은 3만6250원(+1.40%)으로 상승마감됐다.
포스코의 강세와 더불어 포스콘도 3일째 오름세가 지속되며 8만3500원(+1.21%)으로 52주 신고가를 새로 경신했다.
SK인천정유는 0.8% 소폭 상승한 1만2600원을 기록한 반면, 현대삼호중공업은 6만9750원(-1.06%)으로 조정을 받았다.
엘지씨엔에스(5만2500원)와 삼성네트웍스(6450원)는 각각 0.47%, 1.53% 추가 하락했으며, 삼성SDS(5만2500원)는 보합으로 마감됐다.
연내 기업공개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0.99% 하락한 2만5000원을, 윈디소프트는 1만2750원(-2.67%)을 기록했다.
신규상장한 STX팬오션(2040원)과 바이오톡스텍(9080원)이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업공개(IPO)관련주들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아이에스시테크놀러지는 2만2250원(-2.20%)으로 하락했으며, 공모예정인 이엠코리아(1만2750원)와 에스에너지(3만3300원)도 각각 3.77%, 2.77%로 급락했다.
장기간 보합권에 머물렀던 비엠티(7450원)는 이날 1.32% 하락했으며, 10월 24일부터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씨모텍(2만8250원)은 1.74% 추락한 가운데 약세가 지속됐으며, 세실은 1만7350원(-0.57%)으로 이틀연속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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