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산업 "최대주주 경영권 문제없어"

최대주주 등 보유지분율 13.99%
  • 등록 2008-12-09 오후 2:32:05

    수정 2008-12-09 오후 2:32:05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한국기술산업(008320)은 8일 최대주주인 이문일 대표와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보유지분율이 13.99%라고 밝혔다.

한국기술산업은 "최대주주 등의 지분이 반대매매를 통해 처분돼 감소하긴 했으나, 신주인수권부사채(BW) 행사와 특별관계자인 케이티아이 글로벌 홀딩스의 BW인수로 전체 지분율은 소폭 하락하는데 그쳤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대주주가 경영권을 유지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서 "미국 오일샌드 개발사업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외 투자기관들과 자금 유치에 대한 협의도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한국기술산업, 최대주주 지분 5.4% 반대매매로 처분
☞한기산, 기독교인 대상 인터넷쇼핑몰 오픈
☞한국기술산업, BW 20억원 납입완료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