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동물용 의약품 생산 재개

  • 등록 2021-05-10 오전 10:38:24

    수정 2021-05-10 오전 10:38:24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코미팜(041960)은 동물 환경보전법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으로 인해 동물용 의약품 부문의 생산이 중단됐다가 10일 생산을 재개한다고 공시했다. 생산중단기간은 지난 4월30일부터 5월9일까지 열흘간이었다. 생산 재개 분야의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약 313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액 대비 84.25%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보유재고로 인해 정상적인 판매활동이 이루어졌으며 제조업무정지 10일동안 기존 노후관 교체공사를 완료했다”고 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손예진, 출산 후에도 여전
  • 돌고래 타투 빼꼼
  • 한복 입은 울버린
  • 관능적 홀아웃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