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높아진 변동성에 대응하면서도 자산을 늘리기 위해서는 온라인 플랫폼 기업과 5G 관련 통신소비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지난 25일 서울 서대문구 KG하모니홀에서 열린 ‘이데일리와 함께 하는 웰스투어’에서는 국내 제태크 전문가들이 참석해 코로나19 이후의 투자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치료제와 백신 개발이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언제든 재감염 사태가 불거질 수 있는 만큼 채권과 금 등 안전자산에도 분산투자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