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 전문기업 주식회사 EK가 선생님이 부르는 동요 페스티벌인 ‘2017 키드키즈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이희주 회장은 “아이들을 위해 늘 애쓰시는 선생님들께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행복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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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02일 토요일
[이데일리N]
유아교육 전문기업 주식회사 EK가 선생님이 부르는 동요 페스티벌인 ‘2017 키드키즈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2017 키드키즈 콘서트’는 교사들이 자신의 직업을 통해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고 직업행복감을 증진시키길 바라는 취지로, 유아교육 현장과 교사들을 응원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교사들이 직접 동요를 부르는 영상을 접수하여 투표 및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전달됐습니다.
이희주 회장은 “아이들을 위해 늘 애쓰시는 선생님들께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행복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유아교육 전문기업 주식회사 EK가 선생님이 부르는 동요 페스티벌인 ‘2017 키드키즈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이희주 회장은 “아이들을 위해 늘 애쓰시는 선생님들께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행복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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