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 장세, 증시 혼란에도 나는 놈 따로 있다

  • 등록 2017-02-07 오전 9:38:30

    수정 2017-02-07 오전 9:38:30

전일은 주가 상승 랠리 기대감 및 IT 대형주를 중심으로 이뤄진 거래대금 증가로 증권주들의 상승이 일제히 나타났지만, 코스피 지수는 박스권 탈피를 하지 못하고 있다. 외인과 기관 양 세력의 수급 약화와 시가 총액 상위 종목들이 쉬어가면서 지수를 억누른 것이다. 주도 업종이 없다 보니 개별적인 이슈나 대선 테마나 실적에 따라 수급이 쏠리는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지수는 큰 움직임이 없더라도 실적이 뒷받침되는 데다 개별 이슈가 형성되며 홀로 뛰어오르는 개별주가 있는 만큼 매매 전략이 요구된다.

코스닥 지수는 5주째 하락세가 연출되는 상황에서 여전히 바닥에 대한 도출이 나오지 않아 투쟁심 개선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슈에 따라 소외 업종 및 섹터가 바닥권에서 반등이 나타나는 흐름으로, 낙폭 과대주의 저가매수세 유입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이제는 대형주에서 중·소형주 중심으로 어닝시즌이 옮겨가고 있는 시점에서, 대외적인 이슈들이 완화된다면 펀더멘털로 귀결된다는 측면을 고려했을 때 이익률이 개선되는 업종과 종목을 미리 찾아봐야 할 것이다. 업종별·종목별 차별화 장세 속에서 실적 개선주로의 관심은 이어가면서, 중·소형주 가운데에서는 낙폭이 과대했던 바닥 주의 턴어라운드가 나타나는 만큼 개별종목의 단기 매매 전략을 병행할 필요가 있겠다. 속도 조절이 있을 수 있지만 완만한 지수 반등을 할 것으로 보고 IT부품주, 철강주, 유통업 등 소비주들로의 관심 확대를 필요로 한다.

추세 전환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오름세인 조정에서는 매도보다 매수의 기회로 삼는 것이 좋으며, 큰 시세가 나왔던 종목을 쫓아가는 것보다 실적은 양호하나 낙폭이 과다한 종목을 중심으로 분할 매수의 기회를 엿보는 것이 좋다. 특히나 최근 낙폭 과대한 종목을 중심으로 거센 반등이 나타나기도 하므로 이미 많이 떨어진 종목을 손절매함에 있어 신중히 처리해야 한다. 여러 해 동안 이러한 파동을 겪으면서 깨달은 점은 시장에 순응하고 다음 수를 위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것임을 많은 투자자가 알고 있을 것이다.

심리적으로 시장에 대처하는 방법을 찾지 못하는 개인투자자에게 향후 대세 상승이 나올 종목의 선별과 그 흐름에 대한 지속적인 A/S 및 객관적인 시각으로 시황을 바라보는 곳이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성공적중률 80%가 넘는 문자 추천으로 단기종목과 대세 상승이 나타나는 중기종목의 적절한 조화를 이뤄가고 있는 이데일리온 전문가 제이비스탁 이정복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8/31일과 9/6일에 추천한 모나리자는 매수가 대비 95%가 넘는 상승 흐름으로 지금도 추세가 무너지지 않았으며, 추천주가 거의 없었던 11월 어려운 장에서도 한국정밀기계, 미래에셋생명 등을 통해 단기 이익을 거뒀다. 하반기부터 꾸준히 추천했던 테스나는 눌림목 공략을 통해 3차례 수익을 실현했으며, 근래 추천 이후로는 한 달여 만에 25% 이상의 수익을 만들어내고 있다.

하락장에서는 추천을 최소화하고 지수 반등 시 더 큰 수익이 기대되는 종목들로 압축하는 이정복 대표는 매번 신중한 선별로 손실에 대한 리스크를 관리하고, 실적과 수급을 바탕으로 꾸준하게 상승할 수 있는 종목을 추천한다는 평가다.

이정복 대표는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미국 금리 인상 고조 등 대내외 이슈로 국내 증시가 불안한 지금 투자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종목 장세 흐름에 맞춘 이러한 문자 체험을 단 3일간 무료로 진행할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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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선별과 매매 타이밍을 놓치고 있는 투자자라면, 본인의 투자 기법을 적용해 포트폴리오를 통한 분산투자와 투자성향별 맞춤 매매 전략으로 계좌 상승을 이끄는 이정복 대표의 추천주 문자 서비스를 활용해보길 바란다.

[최근 이슈 종목] 삼성중공업(010140), 아나패스(123860), JW중외제약(001060), 한화테크윈(012450), 카프로(006380)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ON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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