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머 아트 페스티벌의 콘셉트는 ‘여름밤의 캠핑’이다. 숲 속에서 어반자파카와 함께 캠핑을 즐기듯 무대 위 작은 캠핑장이 꾸며진다. 숲 속 자연의 소리와 어반자카파의 감미로운 목소리,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져 듣는 이의 마음을 씻겨주는 따뜻하고 편안한 음악을 선사한다.
오는 22일부터 내달 14일까지 ‘버블리 서머(Bubbly Summer)’(세금·봉사료 별도 25만원)나 ‘그릴드 앤 칠드(Grilled & Chilled)’(세금·봉사료 별도 33만원)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콘서트 입장권을 2매 제공한다. 별도 판매는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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