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LG전자(066570)가 16일 신제품 울트라 올레드TV 3개 시리즈(B6, C6, E6) 6개 모델을 출시하며 올해 프리미엄 TV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65형 가운데 가장 먼저 출시되는 E6 시리즈는 50만원의 캐시백을 적용해 890만원에 판매된다. 55형 C6 시리즈와 E6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은 캐시백 30만원 혜택을 적용해 각각 440만원과 49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LG전자 모델이 55형 LG 울트라 올레드 TV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왼쪽부터)55형 곡면 울트라 올레드 TV C6, 평면 55형 울트라 올레드 B6, E6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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