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2017년 낸드는 클라인트 및 서버향 고용량 SSD 수요가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모바일 스토리지도 하이엔드는 128GB이상 중저가도 64GB이상으로 이동해 수요 증가 예상. 평택 캠퍼스 64단 공정 양상 추진하겠다. D램은 연간 견조한 수급상황 지속될 것이다. 당사는 고용량 저전력 등 원엑스 나노 공정에 주력해 수익성 극대화 추구.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에 진입하지만 업계의 공급상황이 타이트해 견조한 수급상황 예상”-
삼성전자(00593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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