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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6 개막에 앞서 지난 1일(현지시간) 약 1000명의 글로벌 미디어가 참석한 가운데 유럽향 전략 제품과 주요 파트너십을 발표하는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삼성 클럽 드 셰프 멤버인 미셸 트로와그로(Michel Troisgros), 엘레나 아르작(Elena Arzak), 미셸 루(MICHEL ROUX)가 패밀리 허브의 장점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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