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3남매, 나란히 5000주씩 장내매수

  • 등록 2011-11-14 오후 3:00:20

    수정 2011-11-14 오후 3:00:20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대한항공(003490)은 조양호 회장의 자녀인 조원태 전무와 조현아 전무, 조현민 상무, 그리고 싸이버스카이가 자사주 5000주씩을 장내매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 관련기사 ◀
☞대한항공, 희망퇴직제로 100명 구조조정
☞싸이버스카이, 또 대한항공 1.5만주 장내매수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