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스 "북미 생산 전기차 16만대 규모 알루미늄 자재 공급"

  • 등록 2023-12-19 오전 10:40:40

    수정 2023-12-19 오전 10:41:15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그린플러스(186230)는 내년 북미에서 생산하는 글로벌 브랜드 전기자동차 4개 차종에 쓰일 경량화, 고강도 알루미늄 자재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린플러스의 알루미늄 소재가 들어갈 차종은 북미에서 생산되는 글로벌 브랜드 전기차 4개 차종으로 총 16만여대가 대상이다. 향후 전기차용 알루미늄 소재에서만 매년 100억원 이상의 매출 성장이 전망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2024년은 스마트팜 수주 증가와 함께 전기차 소재 시장 진출을 통한 큰 폭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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