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업계에 따르면 청룡동 오펠리움이 들어서는 사업지는 천년고찰 범어사로 들어서는 초입에 있어, 뒤로는 금정산의 청정함을 느낄 수 있고 앞으로는 온천천의 맑은 물을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입지를 자랑한다.
또 단지에서 경부고속도로 구서I/C가 인접해 있다. 특히 지하철 1호선 범어사역이 약 500m이내(도보 5~7분)에 있어 구서동, 부산대가 생활권역에 있고 시내 접근성이 우수하다. 노포동 시외버스터미널은 8분 거리에 있어 시외 이동이 편리하고 해운대와 기장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금정I/C로 인해 해운대 역시 하나의 생활권역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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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동 오펠리움 분양홍보관은 7월 오픈을 시작으로 영업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며 분양홍보관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