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커리어는 직장인 5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응답자의 79.3%가 ‘비효율적’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비효율적인 업무 극복 방안은 ‘상사의 유연한 자세’가 34.9%로 1위에 뽑혔다. 또 업무의 질로 평가하는 제도 도입(22.7%), 일에 대한 열정을 갖는 자세(21.2%), 동료들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자세(14.9%) 등의 답변으로 이어졌다.
☞ 직장인, 57세부터 `노후`.. 노후자금 얼마나?
☞ 대학생-직장인 "부모 잘 만난 것도 스펙"
☞ 직장인 97%, 출근길 `멘붕` 경험 있다.. 언제?
☞ 직장인 22%, 배우자보다 친한 `오피스 배우자` 있다
☞ 직장인 2명 중 1명 "나는 `간장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