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 활동사진, 앨범 담아 학부모와 공유해요`

LG U+, 유치원 앨범 서비스 출시
  • 등록 2011-05-12 오전 10:55:35

    수정 2011-05-12 오전 10:55:35

[이데일리 양효석 기자] LG유플러스의 디지털 사진 토털 서비스 아이모리는 유치원 운영자를 대상으로 원아들의 활동 기록을 사진에 담아 앨범으로 제작, 학부모와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유치원 앨범`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모리는 LG유플러스(032640)의 개인 웹하드 서비스 U+박스(Box)에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을 원하는 형태로 편집해 보관하고 인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포토북, 액자, 컵 등 다양한 포토제품으로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에 선보인 아이모리 유치원 앨범 서비스는 유치원 운영자가 최대 15GB의 무료 U+Box 저장공간에 원아들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 업로드한 사진은 다양한 포토앨범으로 제작해 원아들에게 제공할 수도 있다.

특히 학부모들의 경우에는 PC,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유치원에서 공유한 자녀의 사진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원하는 사진을 골라 가족앨범, 액자 등으로도 제작할 수도 있다.

▶ 관련기사 ◀
☞[마켓in]한국전력, LG유플러스 지분 매각으로 선회
☞LG U+ "N스크린 용량 月 100GB..2배 UP"
☞[마켓in]한국전력, LG유플러스 지분 매각으로 선회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