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정식품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베지밀 선물세트’와 ‘모과쌍화’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 정식품 ‘베지밀 선물세트’, ‘모과쌍화’ 제품 이미지 (사진=정식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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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밀 선물세트는 베스트셀러 두유부터 맞춤형 프리미엄 두유까지 총 7종을 선보인다.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기면서도 다양한 취향에 맞춰 선물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했다.
특히 환절기에 인기가 높은 쌍화음료 ‘모과쌍화’도 선물로 내놨다.
당귀, 대추, 작약 등 10가지 전통 원료를 배합한 쌍화에 국산 모과를 더했다.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풍부하게 함유했고 꽃송이 버섯에서 추출한 베타글루칸까지 포함했다.
정식품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물하기 좋은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주변의 소중한 이들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