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내 전기차 충전시장 톱3 목표” LGU+ 컨콜

  • 등록 2023-08-08 오전 11:00:48

    수정 2023-08-08 오전 11:00:48

[이데일리 전선형 기자] LG유플러스(032640)는 8일 진행한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전기차 충전 사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카카오모빌리티와 합작법인 체결했다”며 “당사와 250억원씩 출자해 500억원 규모의 합작법인 설립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기차 충전사업에서 제조를 제외한 구축, 영업 등의 서비스를 할 예정”이라며 “3년내 국내 전기차 충전시장 ‘톱 3’가 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 2023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