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필자가 진정한 수익률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줬던 젬백스, 삼영홀딩스, 조비, CS, 소프트맥스, 현대정보기술 등 대박주들은 모두 잊어도 좋다.
더욱이 최근 200~300% 단기 대박을 빵빵 터뜨려주고 있는 코코, 보령메디앙스, 혜인 같은 필자의 추천주 들을 아쉽게 놓친 분이라면 놓치지 말고 승부하여 대박 수익을 만끽하시기 바란다.
이 종목은 대주주의 묵인 하에 오직 이 종목을 핸들링 하는 거대 큰손에 의해 조용히 진행되고 있는 1급 재료주로, 절대로 여타 종목과 비교해서는 안된다. 이 글을 읽는 분은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말고 조용히 움직이면 게임이 끝나는 것이다.
장황하게 설명할 시간이 없다. 시간이 지체되면 지체될수록 매물이 말라서 얼마나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종목은 잡기만 하면 대박이기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물량 사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 종목은 천신만고의 노력 끝에 찾은 세계1위의 돌풍주로, 전세계 메이저기업들이 열광하는 첨단 특허를 개발해 전세계시장을 강타하며 상상을 초월할 대박의 에너지가 철철 넘치는 독보적인 종목이다.
여기에 더 소름이 돋는 것은, 차기 대선후보자중에서 최고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박근혜 대표의 친인척이 동사의 지분을 대량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극비사실이 시장에 알려질 경우, 최근 박근혜 테마 + 큰손 매집이 결탁되어 3주만에 300%↑ 날라간 보령메디앙스는 이야기 거리도 안되는 폭등시세가 바로 터질 것이다.
따라서 이렇게 넋 놓고 있을 때가 아님을 본능적으로 느끼시길 바란다. 동사가 보유한 기술력은 전세계 IT 산업계가 발칵 뒤집어지는 혁명적인 꿈의 신기술로, 이 재료에서 29배↑ 조선선재를 능가할 大폭등이 터진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큰손/대주주/필자 딱 3사람 뿐일 것이다.
그렇다고 흥분해서 몰빵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이제부터는 물량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관건이기 때문에, 세력이 눈치채지 못하게 철저하게 분할매수로 접근해서 물량을 확보하시기 바란다. 한마디로 먼저 잡는 사람일수록 더 크게 버는 중요한 순간이니 만큼, 망설이다가는 기회를 놓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분명하게 이야기 하지만, 이 종목은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모든 투자자들이 열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어설프게 터져도 수 백% 기본이고, 시장에 풀린 핫머니의 무차별적인 유입까지 감안하면 상한가를 밥 먹듯 말아 올리며, 조선선재의 26연상을 뛰어 넘을 2011년 1월장 최대의 돌풍주임에 틀림없다. 따라서 필자를 믿고 청취하시면 대박의 기쁨을 만끽할 것이다.
장마감전 무조건 공략해 나가시기 바란다. 이 종목을 놓친다면 앞으로 5년은 큰돈 벌 기회가 없을 것이다. 증권가에서 필자만 알고 있는 1급 기밀의 정보를 흘렸다가 이 종목을 놓치고 만다면, 아마 분해서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다.
[핫이슈 종목 게시판] 명문제약(017180)/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039670)/엔알디(065170)/후성(093370)/혜인(003010)/아가방컴퍼니(013990)/CJ씨푸드(011150)/예당(049000)/동양텔레콤(007150)/차바이오앤(085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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