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를 이끌고 있는 중국 수혜주의 대표주자 현대중공업(009540)이 탄력을 더해가며 장중 최고가를 경신중이다. 대우조선해양(042660) 역시 상승률을 7%대로 높이면서 장중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중국 수혜주와 대척점에 놓이게 된 IT업종의 대표주 삼성전자는 낙폭을 확대, 57만원선 유지가 어려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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