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獨 고객사와 396억원 규모 상품공급 계약 체결

  • 등록 2016-12-15 오전 9:38:44

    수정 2016-12-15 오전 9:38:44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한국항공우주(047810)산업(KAI)는 독일 Premium Aerotec GmbH사와 396억원 규모의 상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이미 납품 중인 A320 Sec.15 Upper Shell을 새롭게 합의된 가격과 수량으로 납품 연장하는 내용이다.

KAI 측은 “해당 품목은 당사 독점 공급품으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의 공급수량과 가격이 합의돼 수주금액이 증가된 것”이라며 “이번 계약금액은 순증금액”이라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물럿거라, 뉴진스 납시오!
  • 이영애, 남편과...
  • 김희애 각선미
  • 인간 복숭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