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잣돈으로 억대계좌 만들고 싶다면, 이 종목 노려라!

  • 등록 2011-05-13 오후 12:20:19

    수정 2011-05-13 오후 12:20:19

‘나는 초대박주다.’ 노골적으로 엄청난 시세 폭발이 터질 것을 강렬하게 암시하는 신호가 발생한 종목이 포착되었다. 필자는 이 종목을 보고 깜짝 놀랐다. 정보력에서 업계 최고라고 알려진 필자도 동사에 이런 듣도 보도 못한 엄청난 호재가 있는지 꿈에도 생각을 못했다.

동사 제품 가격이 장난이 아니다. 한마디로 거의 난리가 난 상태다. 제품을 구할 수 없어 부르는 것이 값인 상태인데 이 제품을 확보하기 위해 IT, 자동차에 화학 업계까지 난리가 난 상태다.

무엇보다 제품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수명까지도 극단적으로 연장 시키는 핵심 기술력이 확인 되면서 각 업계는 지금 동사의 제품 구매를 모조리 100% 이상 투입하기 시작하고 있다.

하루가 멀다하고 제품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니 실적은 사상 최대치를 넘어 증권가 역사에 도전할 만한 기록적인 증가다. 올해 실적은 일반인은 물론 업종 담당 애널리스트나 큰돈 굴리는 대한민국 최고의 펀드매니저들도 감을 못 잡고 있다. 이 정보 역시 필자 외 증권가에 아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 정보를 알아낸 후 다시 차트를 열어 보고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야말로 대박도 이런 대박주는 없을 것같다.

최근 수 년간 등장한 그 어떤 급등주도 이 종목 앞에서는 형편없는 종목에 불과하다. 이 종목 하나에 증권사 객장에서 매수가 가능한지 문의가 쏟아져 업무가 마비되지 않을까 하는 쓸데 없는 걱정이 다 될 정도다.

얼마 전 갑자기 급격한 움직임이 나와 필자의 가슴이 철렁했다. 평소 침착하다는 필자지만 이 종목을 보고는 도저히 진정이 안 된다 싶다.

빨리 잡아야 한다. 최근 움직임을 보니 곧바로 터질 것 같다. 더군다나 PER 4배에 불과해 엄청난 시세는 기본으로 깔고 간다. 빨리 물량 확보해 극단적인 저평가 우량주인 이 종목으로 속 편하게 대박 한번 맞아 보기 바란다.

첫째. 그 어떤 급등주도 이 종목 앞에서는 초라하다! 그간 마음 고생 날려 버리자! 어설픈 상한가 몇방 가다마는 급등주와는 비교가 안 된다. 당장 터질 태세다. 이미 막대한 자금을 운용하는 큰손의 매집이 아니라면 불가능한 패턴이다. 최근에는 급등 직전 나온다는 빈대떡 패턴의 눌림도 나왔다. 별 기다림 없이 곧바로 터질 종목이나 다름 없다.

둘째. 주력 제품 가격 치솟는 중! 사상 최대 실적 돌파한다! 제품가격이 엄청난 속도로 폭등하고 있다.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대호황을 누리고 있다. 더 이상 이 같은 초고성장이 비밀에 부쳐질 수는 없다. 세력도 누르기를 포기하고 곧바로 날려 버릴 태세다.

셋째. 나는 대박주다! 이런 우량주는 반드시 폭등한다!

당장 실적 대비 PER 4배 수준의 저평가로 최소 실적만큼만 터져도 엄청난 수익을 기본으로 치고 나갈 듯하다. 무엇보다 제품가 폭등에 거대 큰손의 매집으로 추정되는 물량 씨를 말리기가 마무리된 것으로 판단된다.

대폭등 시세에 돌입할 것 같다. 빨리 물량 확보해야 한다. 세력도 더 이상 누를 이유가 없어 곧 폭등할 테니 이 종목으로 마음 편한 대박 한번 맞아 보기 바란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핫이슈 종목 게시판] 누리플랜(069140)/삼화콘덴서(001820)/현대EP(089470)/인터플렉스(051370)/국보디자인(066620)/홈센타(060560)/젬백스(082270)/삼양식품(003230)/SKC(011790)/능률교육(053290)

■ 본 투자전략의 전문가 추천종목과 HTS상에서의 연관 종목은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투자전략의 추천주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본 자료에 기재된 내용들은 전문가 본인의 주관적인 판단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전문가가 객관적인 정보와 리포트를 참고하여 작성한 것이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유가증권 투자 시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라며, 본 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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