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덕수 STX회장, 前 영국 총리와 회동

  • 등록 2008-05-29 오후 1:51:14

    수정 2008-05-29 오후 1:51:14

[이데일리 정재웅기자] STX(011810)그룹은 강덕수 STX그룹 회장이 지난 28일 밀레니엄서울 힐튼호텔에서 존 메이저(John Major) 전 영국 총리와 만나 상호 관심사를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강 회장과 메이저 전 총리는 최근 STX의 아커야즈 인수를 비롯, 현지 조선·해운 분야 사업 협력 방안 등 STX그룹의 유럽 진출 및 현지 사업 확대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메이저 전 영국 총리는 마거릿 대처 전 총리에 이어 지난 90년부터 7년간 영국 총리를 역임한 바 있다.
 


▶ 관련기사 ◀
☞(창간기획)STX 인재경영, `1+1=10`을 만들다
☞STX, 아커야즈 경영참여 본격 '시동'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