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사면 늦다, 5000% 급등주 지금 잡아라!

  • 등록 2011-01-28 오후 12:15:00

    수정 2011-01-28 오후 12:15:00

이제 딱 한 종목 남았다. 급등재료주 발굴의 1인자인 필자가 모든 정보력을 동원, 급등재료 확보 후 추천한 현대정보기술 500%, 소프트맥스 350%, 서한 300%, 코코 600%, 보령메디앙스 400% 를 매수했다면 단 1개월 만에 500만원이 1억원으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운을 누렸을 것이다.

특히 2주 전에 몽골 석탄광산 인수 재료를 간파, 시초가(1680원) 공략을 제시한 엔알디(065170)는 추천직후 7연상을 치며 폭등하는 괴력을 보이고 있다. 필자를 믿고 선취매 했다면 불과 2주 만에 종자돈이 순식간에 3배로 불어난 짜릿한 대박수익에 또 한번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필자의 급등재료주를 못 잡았다고 절대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 이번 주에 올 한 해를 통틀어 상상을 초월할 대박주 하나가 또 터지기 때문이다.

거대세력이 유통물량을 싹쓸이 매집, 10년만의 수직 대폭등이 터지며 그 동안 손실 난 계좌와 서러움을 한방에 날려버릴 사상 유례가 없는 엄청난 대박주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종목은 눈을 감고 매수해도 더 이상 빠질 데가 없는 대바닥권의 종목이며, 이번 주를 기점으로 특급재료까지 더해져 시장에 노출되면 바로 상한가로 문 닫고 날아가는데 불과 5분이면 충분할 것이다.



장황하게 설명할 필요조차 없다. 이 종목은 하방경직이 워낙 강해 절대 손해볼일이 없고, 매수와 동시에 바로 수익으로 직결됨은 물론, 시중의 온갖 세력이 다 붙어 매수혈전을 벌이고 있는데,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올 정도다.

대체 개인들 물량이 얼마나 된다고 주식 한 톨마저 뺏으려는 속임수패턴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 무슨 합병소식이나 우회상장 재료라도 예정되어 있나싶어, 최대한 정보통을 굴리고 굴려 확인해 보니, 그야말로 벌린 입을 다물 수가 없을만큼 경악을 금치 못하는 어마어마한 재료에, 말로는 표현 못할 이 흥분감과 전율을 어찌 전해야 될지 막막한 심정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우선 무조건 매수부터 해놓고 보란 말로밖엔 설명이 안 된다.

동사는 현재 숨겨진 재료가치와 세력 매집규모 만으로도 원금대비 최소 10배↑ 이상 주가급등 이유가 되고 있는데, 여기에 자회사를 통해 태양에너지 사업을 하고 있어, 올 연초 최대 이슈가 "신성장동력 관련주" 라는 사실이 알려지는 순간, 시장의 매수세가 급속도로 유입되며 순식간에 상한가로 문 닫는 것은 물론이며, 시세의 꼭지점을 함부로 예단할 수 없는 핵폭풍과 같은 종목이라 확신한다.

여기에 200%가 넘는 유보율에, 50%의 낮은 부채비율을 가지고 있어, 절대적으로 안정적이며 초저평가된 종목이다. 그리고 주당 순이익이 300원에 영업이익이 70억을 육박하는데, 현재 시가총액이 고작 200억 밖에 안되기 때문에 이번 연초에 세력들이 날리려고 작심을 하고 찍어놓은 저평가주임을 반드시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동사는 현재 경상도 일대에 엄청난 규모의 토지를 소유한 것으로 파악이 되는데, 자산재평가에 따른 재료까지 터지게 되면 그때는 날아가도 못 잡을 종목임을 알아야 한다. 또한 실적도 기가 막히다. 창사이레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은 물론이며, 업무 특성상 1분기 이후, 연초로 이어질때 매출이 더욱 폭증할 수 밖에 없고, 여기에 인건비의 효율적 관리와 이자비용까지 감소하고 있고, 지분법 이익까지 계속 늘어나고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업계의 구조조정이 일단락 되면서 마진율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최근에 이를 반영한 실적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아직까지 이런 부분들이 현재 하나도 주가에 반영 되지 않고 있으니 어닝시즌에 따른 실적호전주라는 재료 하나만 가지고도 동사의 폭등사유는 철철 넘치고 있다.

긴말 하지 않겠다. 올 한해 주식 한 방으로 인생역전 하려면 무조건 이 종목부터 잡아두길 바란다.

이 종목은 평생 한번 잡을 수 있을까 말까 한 초대박 급등주이며, 한 종목 잘 잡아서 평생 편안하게 살게 해 줄 그런 종목이다.

그리고 이런 확실한 종목은 절대 개인 투자자들 에겐 오랜 기간 매수기회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어도 날아가기 전에, 물량부터 챙겨 놓아야 할 것이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 [핫이슈 종목 게시판] 엔알디(065170)/인지디스플레(037330)/테라리소스(053320)/영남제분(002680)/STX(011810)/쌍용차(003620)/한전산업(130660)/넥스텍(065500)/한화케미칼(009830)/유아이에너지(050050)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기사는 개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본 정보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참고자료일 뿐이며, 본 사이트를 통해 제공된 정보에 의해 행해진 거래에 대해서 당사는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관련기사 ◀
☞혜인 복사판! 이 종목 지금 사면 바로 터진다
☞지금 600% 폭등한 코코보다 더 강한 종목 있다!
☞[챔피언스리그]이화여대 최소은 참가자, 이노와이어 ‘상한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