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김포 기내식센터에서 열렸다. 대한항공의 해외 취항지 중 미주, 유럽, 동남아, 대양주, 중국, 일본 등지에서 온 기내식 공급 조리사 26명이 참여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 지역에서 탑재되는 대한항공 한식 기내식의 품질이 향상되고 고객의 만족도도 올라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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