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이비인후과병원, 코질환센터 최보윤 원장 영입

  • 등록 2024-01-23 오전 10:10:20

    수정 2024-01-23 오전 10:10:20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이비인후과 전문 다인이비인후과병원(병원장 박하춘)은 최보윤 원장(사진)이 신규 부임해 진료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최보윤 원장은 고려대학교 안암 병원 및 건국대학교 병원에서 임상강사로 재직하면서 각종 학회활동 및 연구활동에 힘써 왔다. 전문분야는 축농증, 비염, 비중격 질환, 코골이, 편도선 수술 등이다.

최보윤 원장은 “인천-경기 지역의 유일한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에서 훌륭한 동료 의사들과 함께 근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의 통증과 함께 환자의 마음도 치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하춘 다인이비인후과병원장은 “상급종합병원으로의 환자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국민 모두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전문병원 제도의 취지를 실천할 수 있도록 우수한 의료진 영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본원의 의료진들이 지속적으로 연구 및 임상 역량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 앞둔 쌍둥이 판다
  • 韓 상공에 뜬 '탑건'
  • 낮에 뜬 '서울달'
  • 발목 부상에도 '괜찮아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