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030200)는 16일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9회 IT CEO 포럼 조찬세미나`를 열고 "협력사의 기술,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우수 협력사의 해외 동반 진출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T 이석채 회장은 인사말에서 "ICT포럼이 올해 3년차로 성과도 있었지만 아직도 해야할 일이 많다"며 "올해는 그동안 해결하지 못한 부분을 해소해 동반성장이 더욱 확대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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