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 동영상에는 백종원과 이연복 등 유명 셰프가 출연해 예약부도의 피해를 알리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이밖에도 음식점, 기차, 병원에서의 사례 등을 소개하며 예약부도가 사업자뿐아니라 선의의 소비자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음을 강조했다.
해당 동영상과 포스터는 공정위,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소비자원 등의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유튜브 뿐 아니라 네이버 및 카카오 등의 주요 포털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아울러 주요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버스정류장 전광판, 공연장, 체육시설 등에서 동영상의 상영을 추진할 방침이며,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소비자단체, 기업체, 학교 등에 게시하고 교육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 용준형-다비, 뮤지션으로 거듭난 그가 소개한 음악 조력자
☞ 빈지노, 스트릿 감성 담은 LA 일상 공개
☞ 프랑스 정부 "테러 발생 시 20분 내로 개입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