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영문화특위에서 모범적인 군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취업할 때 만점의 2% 정도의 가산점을 주도록 하는 특별 건의가 올라왔는데 이것은 우리가 국회에서 책임지고 관철하도록 하겠다. 군생활한 사람이 사회에 나갔을 때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반드시 우리가 보장하겠다는 약속의 말씀 드린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21일 강원도 전방부대 위문방문)
●“북한 당국은 인권문제 압박에 대응한 추가 핵실험 등은 국제사회로부터의 고립을 더욱 심화시킨다는 점을 인식하고 자제해 줄 것을 촉구한다. 북한은 국제사회의 분명한 경고를 경청해 국제사회와의 대화에 적극 나서고 실질적인 인권 개선에도 나서야 할 것이다.”(한정애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21일 국회 브리핑)
●“이번 (2·8)전당대회를 감동과 혁신의 장으로 만들고, 잃어버린 국민들의 지지를 되돌려 2017 정권교체의 출발점이 되기 위해서도 전 비대위원 세 분(문재인·박지원·정세균)께서는 깊이 (불출마를)고민해 주실 것을 호소한다.”(강창일 김영주 노웅래 우상호 정성호 김관영 새정치연합 의원 21일 ‘빅3’ 불출마 촉구 국회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