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진행하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 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최홍성 대표와 고광후 부사장 등 임직원 120명과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이 참여, 총 2200만원 상당의 선물상자를 손수 제작한다.
임직원들의 따뜻한 정성으로 준비되는 희망선물상자에는 아동 1인 당 10만원 상당의 학용품과 미술교구, 구급약품,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한 방한용품 등 20여 가지 제품들이 담겨있다.
부모와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꿈과 희망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희망엽서도 작성했다.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희망엽서는 희망선물상자와 함께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정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서울 내 지역아동센터 6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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