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아 기획된 이날 행사에는 한국다문화예술원 원장이자 `첨밀밀`을 부른 가수 헤라, 1박2일과 영화 `방가 방가`에 출연한 다문화 배우 칸(한국명 방대한),TV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던 라리사 등이 참석해 재능기부를 펼쳤다.
이항수 SK텔레콤 홍보실장은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미래에대한 꿈을 키우고,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사는 행복한 다문화 국가의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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