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광저우 아시안 게임의 최고 파트너 겸 인도 대표 선수단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한다.
이번에 선정한 스포츠 꿈나무는 아비나드 빈드라 씨(양궁) 등 사격과 복싱, 레슬링 선수 등 총 10명이다.
신정수 삼성전자 서남아 총괄 전무는 "이번 후원활동이 인도 스포츠 문화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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