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이정훈 대표가 일부 주식 담보로 제공

  • 등록 2009-09-22 오전 11:37:35

    수정 2009-09-22 오전 11:37:35

[이데일리 한창율기자] 서울반도체(046890) 이정훈 대표는 22일 보유 주식 일부인 198만주를 서울옵토디바이스 차입금(350억원)에 대한 담보로 제공했다고 공시했다.

▶ 관련기사 ◀
☞코스닥 하루만에 530선 회복…`돌아온 외국인`(마감)
☞(이데일리ON) [공개방송] ‘빅마마’ 오늘의 단타 실전매매종목은?
☞코스닥, 매수 주체 실종..이틀째 전강후약(마감)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