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내달 5일까지 경상북도, 대구경북능금농협과 연계해 `사과 소비 촉진 국민 캠페인`을 전점에서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한편, 신세계백화점도 31일부터 내달 9일까지 `과일 농가 돕기 산지 직송`을 열고, 최근 가격이 폭락한 사과·배 등을 정상가 대비 30~65% 할인 판매한다.
▶ 관련기사 ◀
☞이마트, 中 17호점 광차오점 오픈.."톈진 공략 가속"
☞올해 김장비용 예년보다 줄듯..10만원선
☞신세계 와인 창고 대 방출전 개최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