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쌍용차 정상화 방안`과 관련, "(인력감축은) 이해관계자들의 동의를 통해 성공적인 기업회생 절차로 나아가는데 있어 단초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쌍용차는 이번 경영정상화 방안을 통해 그런 요구 조건들을 충족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기업 체질 개선을 통해 기업 존속가치를 극대화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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