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위메이드가 지난 28일 모바일 액션 RPG게임 ‘소울 앤 스톤’을 정식 출시한 가운데 흥행 기대감이 커지면서 주가가 급등세다.
29일 오전 9시39분 현재
위메이드(112040)는 전일대비 13%(4150원) 상승한 3만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소울 앤 스톤은 전사, 암살자, 마법사, 마검사 4종의 영웅이 펼치는 액션을 앞세운 방대한 콘텐츠와 영웅 태깅 시스템, 소환수 시스템이 특징인 모바일 게임으로 전날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마켓에 동시 출시했다. 소울 앤 스톤은 60만명 이상의 사전 등록 신청자를 모으며 출시 전부터 이용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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