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랑의 달리기` 행사 개최

  • 등록 2009-05-07 오후 12:20:00

    수정 2009-05-07 오후 12:20:00

[이데일리 조태현기자] 삼성전자(005930)는 기흥사업장에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제22회 사랑의 달리기`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DS부문 임직원과 협력사직원 2만1000명이 참석했으며 총 2억4000만원의 기금이 모였다. 이 금액은 지역사회복지시설인 제5호 세미콘 러브하우스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지난 1998년 삼성전자 반도체부문이 실직가정자녀 지원을 위해 시작됐다. 매년 두 차례 개최되며 참가자가 자발적으로 책정한 기부금과 회사의 지원금을 통해 지역사회를 돕는 사회공헌 행사이다.


▶ 관련기사 ◀
☞코스피 1400선 공방..기관 팔고, 외국인 사고
☞"증시, `쿵짝쿵짝` 네박자 장단에 춤춰라"
☞"외국휴대폰 공습? 점유율 10%면 놀라울것"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오늘도 완벽‘샷’
  • 따끔 ㅠㅠ
  • 누가 왕인가
  • 몸풀기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