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행사 첫날인 28일 신라호텔에서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가, 애널리스트, IT 시장전문가 등을 초청해, IR팀장인 주우식 부사장을 비롯해 각 총괄의 마케팅 담당 임원이 해당 사업의 시황 전망과 회사 전략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주요 투자기관 투자자 100여명, 해외 투자기관 투자자 100여명,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삼성, 특검 국회통과에 `어쩌다 이렇게 됐나..탄식`
☞삼성전자, 기능올림픽 `숨은 일꾼`
☞삼성LCD, 8-1라인 2단계 단독 투자(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