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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역대 최대 규모인 5220㎡의 전시장을 조성했다. 또 올레드만이 만들 수 있는 완벽한 블랙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입구 터널 설치를 통해 ‘블랙에서 블랙으로’라는 주제로 오로라, 밤하늘의 별, 해저 등을 보여주고 있다. LG전자는 관람객들이 아이슬란드 현지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초고화질 8K급 카메라 14대를 동원해 오로라를 촬영했다.
LG전자 HE마케팅커뮤니케이션FD담당 이정석 상무는 “올레드만의 완벽한 블랙과 압도적인 화질로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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