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이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시장점유율 보다는 수익성에 집중할 것이다. 경쟁 업체에 대해 말하는 것 적절치 않고 다만 올해도 전체 비트그로스 예상보다 빠지고 있다. 미세공정 전환으로 수율 문제, 장애 요인 극복하는 과정인데 삼성은 다 해서 연말 기준으로 대부분의 제품 업체로부터 승인 났고 승인 중에 있다.
삼성전자(00593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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