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8조원 조기 투자…V낸드 전초기지로

  • 등록 2015-02-22 오후 9:38:56

    수정 2015-02-22 오후 9:38:56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다음은 23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삼성전자 중국 시안공장을 가다]8조원 조기투자…V낸드 전초기지로

-정부보다 국회…‘입법고시’가 뜬다

-‘포스트 김기춘’은 깜짝카드

△종합

-[사설]‘서해안밸리’, 5천조원 中 진출거점 되려면

-[사설]이번엔 저가 담배로 국민 헷갈리게 하나

-[이데일리 Zoom人]출연자 춤추게 한 ‘무한배려’리더십

-세계경제 ‘그리스 파국’막았다

△입법고시가 뜬다

-‘힘 세진 국회’ 고시 트렌드 바꿨다…행시 위에 입법고시

-“민주화 이후 ‘통법부’오명 벗어 지금은 정부 법안 대폭 수정도”

-의원법안 급증하는데…국회 전문성은 역부족

△정치

-與 “경제 살리라더라” 野 “증세 불만 많더라”

-여권 분열로 혼전…필승카드 찾기

-대정부질문 25일부터 이완구 총리 ‘국회 데뷔전’

△경제

-3년차 박근혜정부 ‘체감경기 개선’ 드라이브

-“기준금리 내려도 돈 안돌아…대출규제 완화해야”

-은행 과실 때 손해배상 책임 커진다

-한·중 FTA 이달중 가서명

△금융

-은행 취업 상반기는 ‘흐림’

-보폭 넓히는 아시아은행…한국시장 ‘노크’

-신제윤 금융위원장-임종룡 내정자의 ‘인연’ 닮은꼴 행시 동기…사석에선 ‘형님-동생’

-내일 차기 신한은행장 선임

△산업

-SSD수요 폭증…삼성 시안공장 증설 바람

-갤S6 키워드는 ‘카메라·속도·메탈’

-Kt렌탈 품은 롯데…시장 요동

-“삼성효과, 中 내륙 공략 발팜 삼아야”

-“인터넷전문은행 금산불이 없애야” 한국경제연구원 주장

-재승인 앞둔 롯데홈쇼핑 ‘태광 신경쓰이네’

-티맥스소프트, 中 시장 진출

-통신3사, MWC서 신기술 겨룬다

△생활산업

-등산복 거품 꺼지고 스포츠룩 부활

-‘디자인愛’빠진 커피전문점

-‘이디야커피’ 고객만족도 가장 높아

-신세계여주아울렛 두배 커졌다

△자동차

-SM5 노바 ‘택시시장’탈환 노린다

-가솔린 차 뺨치는 주행 성능…LPG차 맞아?

-수입차 1위 BMW “만족도 1위 간다”

△벤처·중기

-가구 구매도 손품 열풍…온라인몰 폭풍 성장

-“쑥쑥 크는 탄산수시장 잡아라”

-“건축자재 특구 지정 필요하다”

-삼광글라스, 중국 T몰과 직거래

△Culture

-첨단과학 만난 무대예술 ‘실감나네’

-“엎어치고 메치고 몸 성 할 날 없네요”

-노주현 첫 연극 도전

-이곳 출신·출연자 뜬다…스타등용문 네 곳

-“손에 피나도록 기타연습 진짜 로커 된 것 같아요”

△Golf&Sports

-리디아 고 마침내 첫 승…여왕의 샷 불붙다

-기성용 5호골 ‘맨 유 킬러’

-배상문 3위 도약 역전우승 보인다

-모비스 Vs 동부 프로농구 강자는?

-손흥민 선제골 도움…지동원에 판정승

△대학·교육

-헷갈리는 수학 지문…‘독서’가 답이다

-외국인 서울대생, 10년 만에 3배 늘었다

-기업임원·노조 간부 입학 ‘노무강좌’ 통해 소통 활짝

△증권

-설 연휴 ‘복’ 받은 코스피…얼마나 뛸까

-러시아 펀드 수익률 ‘플러스’

-뉴욕증시, 옐런 의장 의회증언에 쏠린 눈

-코스닥 수익률 세계상위권 ‘Go Go’

-불확실성 해소…호텔신라 ‘러브콜’

-[뜬다 이상품]이자와 배당…‘두자릿수 고수익’ 인기

-춘절 끝나도 화장품·여행株 주목

△글로벌 마켓

-월마트 최저시급 높인다…美 임금인상 신호탄

-옐런, 청문회서 ‘금리인상’ 힌트 줄까

-그리스 파국 막았다 뚝심의 여왕 메르켈

-美 디즈니월드 입장료 100달러 돌파

-美·英 “러시아 추가제재 논의”

△오피니언

-[특파원의 눈]IT 창업도시로 변신한 뉴욕

-[기자수첩]한은맨도 자기의견 내놓을 수 있어야

-[목멱칼럼]美·中은 있고 우리는 없는 ‘미래인재 교육’

△피플

-‘애처가 JP’ 만든 내조의 여왕 잠들다

-서울상의 부회장단 ‘혁신DNA’ 보강

-국내연구진 ‘1조분의 1’ 찰나를 잡다

△사회

-젊은 장교들 軍 떠난다

-‘돈 없어’ 아파도 참는 사람 증가

-역시, 김앤장 아·태 로펌평가 8년째 1위

-설 연휴 교통량 늘고 사고 줄었다

-軍, 의문사 군인도 순직 인정 추진

△부동산

-이사철 코앞인데…‘반값 중개료’ 기약 없네

-강남·서초 재건축 쏟아진다

-전세는 3억3000만원…집 값은 3억4000만원

-용인·청라지구 등 교육 특화단지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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